새제품
COTTON 100% cotton
WHITE × BLUE
[실측 / Cm]
XL / 가슴 : 70 총장 : 74 어깨 64
1차 세계대전 당시 결성된 제47보병연대의 부대 엠블럼이 인쇄
촘촘하게 짜여진 메시 소재의 베이스볼 컷앤소우 타입은 당시 속옷으로 제작되던 품목보다 좀 더 큰 사이즈로 브랜드 표준이 된 오리지널 제품입니다.
90년대는 다양한 문화가 섞이고 많은 패션이 탄생한 시대였는데요,
일본 패션에 있어서 90년대만큼 강력한 시기는 없었습니다.
브랜드 “BOW WOW”는 90년대의 분위기를 그대로 간직하고 있습니다. 과거와 현재를 오가는 현대화된 브랜드로,
BOW WOW”는 90년대의 분위기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과거와 현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브랜드입니다.
이 브랜드는 탐구된 하위 문화와 추구된 프로세싱 표현을 기반으로 합니다.
소중한 빈티지에서만 느낄 수 있는 '매력'이 있는 옷을 만듭니다.
Copyright © 2023. 블랭크맨션(BLANKMANSION)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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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송안내
당일 15시 이내 확인 건들은 당일 배송을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주말제외)
기본 배송비는 5,000원 입니다.
5만원 이상 구매시 택배비는 무료 입니다.
제주 및 도서 산간지방은 5,000원이 추가 됩니다.
-교환 및 반품(환불) 정책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처리 가능
단, 아래와 같은 항목은 반품이 거부 됩니다.
1. 제품의 착용 흔적, 택 제거 등으로 인한 재화 가치 하락
2. 수령 후 7일 이내 반품 송장 미등록 시(소보법 명시)
3. 기존에 소유하고 있던 제품과의 악의적 교환
4. 한 제품만 있는 블랭크샵의 특성상 교환은 불가능하며, 반품만 가능 합니다.
90년대는 다양한 문화가 섞이고 많은 패션이 탄생한 시대였는데요,
일본 패션에 있어서 90년대만큼 강력한 시기는 없었습니다.
브랜드 “BOW WOW”는 90년대의 분위기를 그대로 간직하고 있습니다. 과거와 현재를 오가는 현대화된 브랜드로,
BOW WOW”는 90년대의 분위기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과거와 현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브랜드입니다.
이 브랜드는 탐구된 하위 문화와 추구된 프로세싱 표현을 기반으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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