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BLANKMANSION
공간 -이라는 사유로 시작된 블랭크맨션은 텅 빈 공간(blank)에 무언가를 채워넣자는 모토를 가진 토탈 패션 스토어입니다. 블랭크맨션은 빈 공간이 누군가의 패션으로 채워지고 또 다른 누군가에 의해 비워지는 토탈 패션 리사이클링을 추구합니다. 그 쉼없이 반복되는 행위속에서 블랭크맨션은 사람들이 패션에 좀 더 편안하게 다가가며 또한 자연스럽게 덜어 낼 수 있도록 힘을 보탭니다.그 유려한 무한궤도에는 패션에 대한 누군가의철학과 즐거움이 담겨 또 다른 누군가에게 전도되길 원합니다. 그것이 바로 블랭크맨션이 표방하는 토탈 패션 리사이클링 (Total Fashion Recycling)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