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트미카엘은 레디메이드의 디자이너인 호소카와 유타와 LA에 기반을 둔 아티스트 Cali Thornhill Dewitt와의 협업으로 탄생한 브랜드입니다.
그들은 일본내에서도 몇 개 존재하지 않는 특수 재봉틀을 사용하여 옷을 짓고 빈티지 프린팅과 디테일을 차용하여 제품을 완성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 현재 일본에서 가장 각광받은 브랜드 중 하나로 발돋음 하였으며, 소수의 매장에서만 한정으로 판매되고 있습니다.
상태 : 새제품
사이즈 : XL
컬러 : GREEN
블랭크맨션에서 판매하는 제품은 잘 관리되어 판매중인 중고 제품입니다. 빈티지 가공 특성상 간헐적인 데미지와 강제로 연출한 오염 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해당 디테일은 반품/교환 사유가 될 수 없으므로 빈티지 가공 의류에 대해 이해도가 있으신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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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수령 후 7일 이내 반품 송장 미등록 시(소보법 명시)
3. 기존에 소유하고 있던 제품과의 악의적 교환
4. 위탁판매 특성상 교환은 불가능하며 반품만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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